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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

    2016.12.24

    캐나다원자력안전위원회(CNSC, 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는 Ontario주 Tiverton에 있는 Bruce 원자력발전소 부지에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을 위한 심지층처분장 건설여부를 결정하는 기한을 243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2106년 12월 16일 밝혔다. 온타리오발전회사(OPG, Ontario Power Generation)는 이 처분장 프로젝트를 2005년 입안했고 2007년에는 부지준비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처분장은 OPG사가 보유한 원자력발전소로부터 나오는 약 200,000 입방미터의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OPG사는 Pickering 및 Darlington 원전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Bruce Power사가 운영하고 있는 Bruce 원전을 소유하고 있다.

    2015년 5월 정부의 독립적인 위원회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을 권고한 바 있으며 2016년 2월에 캐나다 정부는 OPG사에 처분장 건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수행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3건의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2016년 내에 완료하기로 한 이 연구 중에는 Ontario주 내 대체부지의 암석구성에 대한 조사도 포함되어 있다.

    언론은 독립 위원회의 보고서가 나온 이후에도 결정기한을 수차례 변경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2015년 9월까지 결정을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었었으나 결국 자유당의 Justin Trudeau 정부가 집권한 연방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당시 보수당 정권이 이 시한을  2015년 3월로 변경한 적도 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환경영향평가, 처분장 2. environmental assessment, repository
  • 411

    2006.11.02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朴昌奎)가 한국수력원자력㈜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세계원자력대학 여름학교(WNU Summer Institute)’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계원자력대학 여름학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OECD-원자력기구(NEA), 세계원자력협회(WNA) 등 국제 원자력계를 이끌고 있는 국제기구의 공동후원으로 지난 2003년 설립된 세계원자력대학(WNU) 주관으로 매년 여름 열리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젊은 차세대 원자력 인재들을 대상으로 집중 집합교육과 토론,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는 단기 연수과정으로 2005년 제1회 여름학교가 미국(아이다호폴즈), 2006년 제2회 여름학교는 스웨덴(스톡홀름)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제3회 세계원자력대학 여름학교’는 2007년 7월 14일~8월 24일 6주간 한국 대전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30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원자력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차세대 원자로와 핵연료 주기 기술, 핵비확산과 안전, 수소 생산 등 미래 원자력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토론, 현장 학습이 이뤄지게 된다. 올해 열린 2회 여름학교에는 한스 블릭스 전 IAEA 사무총장이 연사로 참석한 바 있다.

    ‘제3회 세계원자력대학 여름학교’의 참가 자격은 만 35세 이하의 석사 이상 학력 또는 원자로 운전 면허증 소지자, 또는 이에 상당하는 경력 소지자로 11월 30일까지 WNU 홈페이지(world-nuclear-university.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Keyword :
  • 410

    2006.10.13

    □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朴昌奎) 구길모 박사(55세, 신형원자로개발단 열수력안전연구부, 책임연구원)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Marquis Who‘s Who,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동시 등재됐다. □ 구길모 박사는 국내원전의 중대사고 관리전략 최적화 및 검증실험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6년도와 Who’s Who Science and Engineering의 2006~7년도에 연속 등재되었다. 이와 함께, IBC의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06년도, 미국 ABI에서 1000명 이내로 선정하는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05~2006년판에 모두 등재되었다. 또한,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 부터 ‘선도적 원자력 안전 공학 (Outstanding Nuclear Safety Engineering)’ 분야의 공로로 인증서를 받았다. □ 구길모 박사는 1980년대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초음파 검사부위 Stainless Steel 용접부에 대한 고산란 신호처리 분석 연구를 비롯해, 90년대 후반에는 자왜 초음파를 이용한 특수 초고온 온도 계측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0년대 들어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중대사고 관련, 고온도 조건에서의 모의 회로 모델링에 의한 비정상 신호 해석과 개선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신의 연구와 관련해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였다. □ 미국에서 발간하는 ABI와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영국 캠브리지의 IBC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Keyword : 구길모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동시 등재
  • 409

    2018.10.05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연구진은 유기 폴리머의 압전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유기 폴리머는 고유 압전 특성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유연한 생체 적합성 기기에 적용하기가 어려웠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분자적 접근법으로 이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조성상 경계(Morphotropic phase boundary, MPB)는 세라믹 재료에서 반세기 동안 중요한 개념이었다. 지금까지 유기 물질에는 이런 개념이 구현된 적이 없었다.

    MPB는 결정구조 사이의 경계에서 발생하고 재료 특성에 현저한 영향을 끼친다. 압전 효과는 일부 재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즉, 재료가 물리적으로 압축되면 전하가 생성되고 전류가 통과하면서 기계적 운동이 발생한다.

    이번 연구진은 강유전성 P(VDF-TrFE)(poly(vinylidene fluoride-co-trifluoroethylene) 공중합체를 조사했고, 키랄성 센터 주변의 분자들을 특정 배열로 조절하면 정렬된 구조와 무질서한 구조 간의 전이를 유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강유전성 폴리머의 경우에, MPB와 같은 효과는 화학적 조성에 의해서 유도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핵자기 공명(nuclear magnetic resonance), X선 분말 회절(x-ray powder diffraction), 푸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법(Fourier-transformed infrared spectroscopy)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폴리머를 조사했다. 분자 설계 및 합성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는 고성능 압전 폴리머를 개발하는데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Nature에 “Ferroelectric polymers exhibiting behaviour reminiscent of a morphotropic phase boundary” 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유기 폴리머; 압전; 분자; 나노기술 2. organic polymer; piezoelectric; molecule; nanotechnology
  • 408

    2017.04.14

    호주 Malcolm Turnbull 총리가 인도를 공식방문한 가운데 2017년 4월 11일 호주는 가능한 빨리 인도에 자국산 우라늄을 수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웅대한 원자력발전 계획을 갖고 있으나 우라늄 매장량이 거의 없어 호주 우라늄업계에 큰 기회와 시장을 제공할 수 있다. 호주는 카자흐스탄, 캐나다에 이어 세계 3번째 우라늄 생산국이다. 2016년에 생산된 6,000 tU 모두 민수용으로만 사용한다는 엄격한 통제 하에 수출되었다. 호주는 핵비확산조약(NPT,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체약국이며 수입국에 대해 호주와의 양자간 핵안전조치 조약 체결을 요구한다.

    인도는 NPT 체결국이 아니어서 2008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핵안전조치협정을 맺을 때까지는 국제 핵물질거래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2008년 이후 45개 국으로 구성된 핵공급국그룹도 NPT 비체약국과이 거래를 금지하는 규칙을 인도에 대해서는 면제하기로 해 인도와의 원자력 거래 가능성을 열었다. 그 이후로 인도는 몇몇 국가와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할 수 있었다.

    호주와 인도 양국간 우라늄공급협정은 2014년 서명되었으며 2015년 11월 발효되었다. 그러나 호주 상하원 공동 협약상설위원회(JSCOT, Joint Standing Committee on Treaties)는 인도의 원자력 규제체계, 핵시설 검사 및 원자로 해체계획을 확인하여 만족된 이후에 수출을 개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인도로의 우라늄 수출 법안이 2016년 11월 호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자 비로소 인도로의 수출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핵비확산조약, 민간용, 양자간 핵안전조치 조약, 핵공급국그룹 2.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civil use, bilateral safeguards treaty, NSG(Nuclear Suppliers Group)
  • 407

    2019.05.02

    러시아 국영원자력회사인 Rosatom사는 2기의 KLT-40 원자로를 장착한 부유식 원자력발전소(floating nuclear power plant)인 Akademik Lomonosov호가 일련의 성공적이고 포괄적인 시험을 마친 후 상업운영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2019년 4월 24일 발표했다.

    Akademik Lomonosov호는 길이 144m, 폭 30m에 배수량은 2만 1,000톤에 달한다.

    이 부유형 원자력발전소에 장착된 2기의 원자로는 2019년 3월 31일 전출력인 100%까지 성공적으로 가동된 바 있다. Rosatom사는 이 시험들을 통해 해당 원자력발전소의 주설비 및 보조설비의 안전성은 물론 자동 공정제어 시스템의 작동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osatom사의 원전운영 분야 자회사인 Rosenergoatom사 측은 이 부유형 원전에 대한 승인 인증서를 규제 당국이 곧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올 7월에는 운영허가가 발급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러시아 북부 Chukotka 지역의 Pevek에서는 해당 원자력 발전소용 육상 구조물 및 유압 구조물, 지역 전력망에 송전하고 열을 보내기 위한 인프라가 올해 말까지 완성될 예정이다. Rosatom사는 관련 엔지니어링 작업이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유형 원자력 발전소는 여름에 Pevek 항으로 견인될 예정이며, 이 곳에 있는 Bilibino 원자력 발전소와 Chaunskaya 복합화력 발전소를 대체하게 된다. 올 12월까지 전력망에 연결되어 정상 발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부유식 원자력발전소,아카데믹 로모노소프 호,자동 공정제어 시스템 2. floating nuclear power plant,Akademik Lomonosov,automatic process control system
  • 406

    2016.11.25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는 2016 회계년도에 원자력 안전과 안보를 위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했으며 재정적으로도 건전한 한 해였다고 최근 발간된 연간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176 페이제에 달하는 2016 회계연도 연간보고서(NRC Performance and Accountability Report for Fiscal Year 2016)은 올 9월 30일로 끝난 2016 회계뇬도에 대한 연간 규제활동 결과와 감사를 필한 재무보고서를 담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Stephen Burns NRC 위원장은 2016 회계년도가 전략적 목표와 성능지표 지향점을 모두 달성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이 보고서는 NRC의 규제활동 중 달성한 성과에 대해 몇 가지 예를 들고 있는데 다양한 후쿠시마 사고 교훈 이행활동,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첨단 생산시설 건설허가 발급을 포함한 인허가 활동 완료, 최근 20년 내 처음 상업운전에 성공한 Watts Bar 2호기 시운전시험 감독 및 NRC가 향후 도전에 대비해 조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행한 ‘Project Aim’ 프로그램의 완료 등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재무상황도 기술하고 있는데 2016 회계년도에 미화 총 10억 210만 불의 예산을 운영했으며 이중 90% 해당하는 8억 6,920만 불이 원전 운영, 건설사업자(licensee)로부터 규제비용으로 받은 금액이며 나머지는 국민 세금으로 충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8개월 동안 ‘Project Aim’ 프로그램을 이행한 결과 5,000만 불의 예산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 규제활동, 예산 2. NRC, regulatory activity, budget
  • 405

    2017.07.21

    중국의 SPIC(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n)는 올 한해 동안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5GW 증설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순익도 2배로 늘이려고 하고 있다. 이 정도의 발전설비는 1,000 MW급 원자력발전소 5기에 해당하는 규모로 실로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다. SPIC는 석탄의존도를 줄이고 적자를 내고 있는 기업을 과감하게 정리함으로 올 연말까지 부채비율을 81.6%보다 낮은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상반기 이 회사의 발전량은 작년 동기보다 2.35%가 증가한 193.6 TWh였으며 매출은  940.5억 위안이었다. 세전이익은 32억 위안, 순이익은 13.5억 위안으로 중국 내 5대 발전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중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할 수 있는 수력발전은 5.5억 위안, 풍력은 12억 위안, 태양광은 12.9억 위안이었다.

    SPIC는 2015년 5월 China Power Investment Corporation과 State Nuclear Power Technology Corporation을 합병하여 설립되었으며 국가 소유의 여러 투자회사를 통합하였다. 현재 중국 내 5대 발전회사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

    총 설비용량은 117 GW로 화력발전이 71.457 GW,  수력발전설비가 21.6 GW, 원자력이 4.4752 GW, 태양광 7.1184 GW 및 풍력발전 11.9822 GW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 구성비는 42.9 %에 달한다. 또한 이 회사는 Fortune지가 선정하는 Global 500대 기업 중의 하나이며 일본, 호주, 몰타, 인도, 터빈, 파키스탄,브라질 및 미얀마 등 세계 36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부채비율, 중국국가전력투자공사 2. renewable energy installation capacity, asset-liability ratio, SPIC(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
  • 404

    2006.07.10

    미 에너지부는 공정 열, 전기 및 수소 생산능력을 갖춘 초고온 핵 반응기인 차세대 핵 발전소 개발과 개념적 디자인에 산업계 팀들이 관심을 표명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초고온 반응기는 에너지부의 4세대 핵 에너지 시스템 계획에서 지원되는 리서치와 개발 활동에 바탕을 둔 것이다. 에너지부의 핵 에너지 담당비서 데니스 스퍼전은 “업계의 관심 표명을 요청하는 것은 이 반응기 개발에서 업계를 끌어들이는 첫 번째 중요한 단계이다. 나의 목표는 2005년도 에너지 정책 법령과 일치하는 시간 기준에서 이 기술을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민간 공공 파트너십을 수립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업계의 관심 표명은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 2006년 7월 14일까지 보내져야 하고 이 프로젝트의 초기 개념 디자인 작업을 위해 과제 신청서 제출을 요청받는 후보자들을 가려내는데 사용될 것이다. 2005년 에너지 정책 법령 하에서 1차 활동에 해당되는 초기 개념 디자인 작업은 반응기의 개발과 리서치에서의 우선순위 설정과 기술 반경을 설정하며 발전소 원형을 위한 기능적 스펙을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에너지 정책 법령과 일치되도록 에너지부는 에너지부의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서 2021년까지 발전소의 원형 디자인과 건설을 완성해야한다. 관심 표명에 대한 관련 정보는 http://www.fbo.gov/spg/DOE/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에너지부의 핵 에너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http://www.nuclear.gov/에서 찾을 수 있다. * techtrend 참조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Keyword : 미 에너지 부의 초고온 핵 반응기 기술
  • 403

    2006.05.11

    Ⅳ. 원자력 및 핵융합 관련동향

    138. CNN,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테러공격 관련 보도
    139.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원자력 테러에 대한 대응
    140. 미국의 원자력 폐기물 영구저장장 건설
    141. 미 에너지부, Nuclear Power 2010 계획 발표
    142. 인류종말시계, 4년만에 2분 앞당겨 조정
    143. 미 원자력규제위원회 연례 콘퍼런스 개최결과
    144. 제23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 미측 대표단 명단
    145. PPPL 50주년 기념 심포지움 개최
    146. 미국 에너지부와의 원자력 협력양해각서 연장 서명
    147. 한-미 핵융합연구협력조정위원회 개최
    148. 제4세대 원자력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가 회의
    149. 미국의 원자력 발전량 3년 연속 증가
    150. 미국의 원자력 발전산업 재개 동향
    151. 미국, 동작 정지된 원자력발전소 사용후 핵연료 보안강화
    152. 방사성 'Dirty Bomb' 제조 음모자 검거
    153. Yucca Mountain 원자력 폐기물 영구 저장장 건설법안 서명
    154. 미국의 핵융합 연구 전문가 회의결과
    155. 제1차 한-미 원자력 안전연구 협력회의
    156. 원자력시설물 보안강화를 위한 입법동향
    157. 제4세대 원자력발전 국제포럼 설명회 개최
    158. 미 에너지부, 2002년도 NERI 신규지원사업 선정 발표
    159. 미국의 2개 대학, 원자력 학과 신설
    160. Three Mile Island 암 발생률 정상수준
    161. 한-미 원자력공동연구(I-NERI) 운영위원회 개최
    162. 핵융합 국제공동연구사업(ITER) 추진 동향
    163. Dirty Bomb에 대한 국제 콘퍼런스 개최계획
    164. 국제공동핵융합연구사업(ITER)에 대한 미국의 참여 움직임

    *yeskisti 참조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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