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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

    2017.08.06

    스페인 에너지부는 2017년 8월 1일 스페인 북부에 있는 Garona 원전이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높아 운영허가를 갱신해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46년 된 이 원전은 2012년부터 사실상 발전이 중단되어 있다. 이는 Endesa 및 Iberdrola의 조인트벤쳐로 해당원전 운영사인 Nuclenor사가 새로운 발전세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원자력규제기관인 CSN(Nuclear Safety Council)이 일부 설비개선을 하면 2019년까지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선언했지만 운영에 들어가지 못했다. 446MWe급 비등수형원자로(BWR, boiling water reactor)은 현재 사실상 폐로단계에 들어가 있다.

    스페인 정부는 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이행하고 각계에서 제시한 17건의 의견을 받아들여 Garona 원전 운영허가 갱신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에너지부는 원전운영사가 폐로선언을 하면 폐로허가를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원전운영사인 Nuclenor사는 사전해체기간 중에 일련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발전소내 냉각수조에 있는 사용후핵연료를 전량 임시저장시설로 반출하고 발전소 운영기간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스페인의 원전폐로회사인 Enresa사는 해당 원전 폐로에 10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은 Garona 원전을 제외하고 다른 7기의 원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원전은 스페인 전력의 20%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Garona 원전, 비등수형원자로, 사전해체기간 2. Garona NPP, BWR(boiling water reactor), pre-dismantling period
  • 401

    2017.08.19

    미국 Southern Nuclear사가 Georgia 주 AP1000 건설부지에 대한 감독업무를 인수한 후 진행된 첫 주기기 설치로 Vogtle 3호기 격납건물에 첫번째 증기발생기가 설치되었다.

    Waynesboro 인근의 기존 Vogtle 원전 부지에 2기의 AP1000 원자로를 건설하고 있으며 각 원자로에는 2대의 증기발생기가 필요하다. 증기발생기는 길이 약 24미터, 무게 635톤에 달하며 원전 내에서 가장 큰 기기 중 하나다.

    2기의 원자로에 들어가는 총 4대의 증기발생기는 한국에서 제작되어 이미 건설부지에 반입된 상태다. Vogtle 3호기 건설은 2013년 3월 시작되었다. 같은 달 SCE&G사(South Carolina Electric & Gas)는 VC Summer 2호기 건설에 돌입한 바 있다. Summer 3호기와 Vogtle 4호기는 같은 해 11월 건설이 시작되었다.

    올 3월 Westinghouse사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이후에도 건설작업은 지속되어 왔다. 사업관리는 양측 간 협약에 따라 Westinghouse에서 사업주인 Georgia Power (지분, 45.7%), Oglethorpe Power (30%), MEAG Power (22.7%) 및 Dalton시(1.6%)로 올 7월 27일부로 전환되었다.

    Westinghouse의 모회사인 Toshiba는 최대 미화 36억 8,000만 불에 이르는 보상금을 사업주에게 지급하기로 올 6월 합의한 바 있다. Georgia Power사는 2017년 8월 15일 이달 말까지 종합일정 수립 및 사업완수 비용과 취소비용 평가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Georgia 주 PSC(Public Service Commission)에 최종 권고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운명은 그 이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증기발생기, 공공서비스위원회, 파산보호 2. steam generator, PSC(Public Service Commission), bankruptcy protecton
  • 400

    2017.06.28

    Central Huron과 White River 지역을 사용후핵연료 심지층처분장 건설 후보지역으로 더 이상 고려하지 않겠다고 캐나다 방사성폐기물관리기구(NWMO, Nuclear Waste Management Organisation)가 공표했다. NWMO는 장기프로세스 하에서 처분장 입지 가능부지 선정작업을 진행중이다. 처분장 유치 관심을 표명한 지역을 대상으로 대상지역을 압축하는 2단계로 구성된 예비평가에 2010년 착수한 바 있다.

    Central Huron 및 White River 지역주민들은 처분장 유치에 2012년 관심을 공식 표명한 바 있으며 이후 지질학적으로 적합성 연구 1단계가 착수되었다. White River 지역은 2015년 1월 엄격한 안전성 및 지질학적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1단계 평가를 통과한 바 있으며 마찬가지로  Central Huron 지역도 2015년 10월 같은 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이후 두 지역에 대한 상세연구가 더 진행되었으나 최근 NWMO는 두 지역 모두 최종적으로 처분장 입지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밝힌 것이다. 비록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유치의사를 표명했지만 두 지역 모두 인근지역이 지질학적인 안정성에서 입지 추진을 위한 충분한 신뢰를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Ontario주 및 Saskatchewan주 내 총21개 지역이 예비평가가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그 중 11개 지역이 두번째 단계 대상으로 선정되었었지만 현재는 6개 지역만 남아있다. 해당 지역은 Blind River 및 Elliot Lake,  Ignace, Hornepayne, Huron-Kinloss, Manitouwadge 그리고 South Bruce다. NWMO은 평가 절차를 계속 진행해서 안전성이나 사회적 수용성에서 최적의 장소 1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심지층처분장, 지질학, 잠재입지 2. deep geological repository, geology, potential site
  • 399

    2007.04.02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프로젝트를 위해서 유럽연합에 의해 출자된 자금 관리 등 ITER 사업의 유럽 측 의무 이행을 담당할 유럽 사무국의 설립이 3월 27일 브뤼셀에서 회합을 가진 유럽연합 회원국 재정부 장관들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선포되었다.

    유럽 국내 사무소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거점을 두게 될 것이며, 96억 유로의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35년의 존속 기간 동안 유럽 사무소는 유럽 원자력 공동체, 유라톰(Euratom)의 기금을 ITER 기구에 제공하고, 또한 핵 융합 에너지(nuclear fusion energy)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서 일본과의 '확대된 접근' 활동에 지원하게 된다.

    ITER 유럽 사무국은 핵융합 실험로와 그를 위해 필요한 설비들의 건설을 위해서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조정하는 일을 담당할 것이다.

    'ITER 유럽 국내 사무국은 국제 핵융합 실험로 프로젝트에서 본질적인 역할을 맡는다. 유럽연합이 이처럼 중요한 사업의 진전을 이루어낸 것을 축하한다'고 ITER 기구의 가나마 이케다 사무총장은 선언하면서, '우리는 이 기구가 조속한 시일 내에 운영에 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하루 속히 새로운 구도에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의 핵융합 실험로가 될 ITER 프로젝트는 프랑스 남부의 카다라쉬에 건설될 것이다. 유럽은 건설 비용의 반을 출자할 것이고 나머지는 일본, 중국, 한국, 러시아, 인도, 미국 등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에 의해서 출자될 것이다.

    ITER 관련 정보 참조:
    http://www.iter.org/

     * yesKISTI 참조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Keyword :
  • 398

    2017.03.16

    이란 Bushehr 원전 2호기 건설 작업이 2017년 3월 13일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Rosatom의 원전설계자회사인 Atomproekt사 측이 3월 15일 밝혔다. 2호기 및 3호기 초석 설치행사는 작년 9월 10일 이란 남부에 있는 부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원전 이름을 Bushehr 제II원전으로 명명한 바 있다.

    Rosatom의 자회사로 Bushehr 프로젝트의 계약사인 ASE(AtomStroyExport)와 이란 NPPD(Nuclear Power Production and Development Company)는 2014년 11월 해당 원전 EPC 턴키건설계약에 서명한 바 있다. 가장 앞선 안전설비를 갖춘 III+ 원전기술을 적용한 2기의 VVER-1000 원전이 건설하고 총 용량은 2,100 MWe에 달한다.

    한편, 역시 러시아가 건설한 Bushehr 1호기는 2011년 9월 3일 국가 전력망에 연결되었으며 중동 지역에서 최초의 원자력발전소가 되었다.

    공식 건설 착공행사에서 이란 측은 러시아의 기술적으로 유능한 팀과 이란 전문가들이 협심하여 복잡한 기술적 현안과 비상사태를 잘 해결하여 Bushehr 원전프로젝트 1단계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Bushehr 제II원전 건설에도 높은 잠재력을 갖춘 이란측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임도 밝혔다.

    Bushehr 2, 3호기는 각각 2024년 및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ASE측은 이란에서 제작된 기자재를 광범위하게 사용할 것임도 약속하면서 입찰과정을 통해 이란 제조업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Rosatom측은 Bushehr 제II원전 프로젝트는 총 규모가 미화 100억불에 달한다고 이전에 공개한 바 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부쉐르 제2원전, VVER-1000, 로사톰, 안전설비 2. Bushehr II, VVER-1000, Rosatom, safety feature
  • 397

    2017.07.21

    중국의 SPIC(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n)는 올 한해 동안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5GW 증설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순익도 2배로 늘이려고 하고 있다. 이 정도의 발전설비는 1,000 MW급 원자력발전소 5기에 해당하는 규모로 실로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다. SPIC는 석탄의존도를 줄이고 적자를 내고 있는 기업을 과감하게 정리함으로 올 연말까지 부채비율을 81.6%보다 낮은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상반기 이 회사의 발전량은 작년 동기보다 2.35%가 증가한 193.6 TWh였으며 매출은  940.5억 위안이었다. 세전이익은 32억 위안, 순이익은 13.5억 위안으로 중국 내 5대 발전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중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할 수 있는 수력발전은 5.5억 위안, 풍력은 12억 위안, 태양광은 12.9억 위안이었다.

    SPIC는 2015년 5월 China Power Investment Corporation과 State Nuclear Power Technology Corporation을 합병하여 설립되었으며 국가 소유의 여러 투자회사를 통합하였다. 현재 중국 내 5대 발전회사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

    총 설비용량은 117 GW로 화력발전이 71.457 GW,  수력발전설비가 21.6 GW, 원자력이 4.4752 GW, 태양광 7.1184 GW 및 풍력발전 11.9822 GW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 구성비는 42.9 %에 달한다. 또한 이 회사는 Fortune지가 선정하는 Global 500대 기업 중의 하나이며 일본, 호주, 몰타, 인도, 터빈, 파키스탄,브라질 및 미얀마 등 세계 36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부채비율, 중국국가전력투자공사 2. renewable energy installation capacity, asset-liability ratio, SPIC(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
  • 396

    2006.07.10

    미 에너지부는 공정 열, 전기 및 수소 생산능력을 갖춘 초고온 핵 반응기인 차세대 핵 발전소 개발과 개념적 디자인에 산업계 팀들이 관심을 표명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초고온 반응기는 에너지부의 4세대 핵 에너지 시스템 계획에서 지원되는 리서치와 개발 활동에 바탕을 둔 것이다. 에너지부의 핵 에너지 담당비서 데니스 스퍼전은 “업계의 관심 표명을 요청하는 것은 이 반응기 개발에서 업계를 끌어들이는 첫 번째 중요한 단계이다. 나의 목표는 2005년도 에너지 정책 법령과 일치하는 시간 기준에서 이 기술을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민간 공공 파트너십을 수립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업계의 관심 표명은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 2006년 7월 14일까지 보내져야 하고 이 프로젝트의 초기 개념 디자인 작업을 위해 과제 신청서 제출을 요청받는 후보자들을 가려내는데 사용될 것이다. 2005년 에너지 정책 법령 하에서 1차 활동에 해당되는 초기 개념 디자인 작업은 반응기의 개발과 리서치에서의 우선순위 설정과 기술 반경을 설정하며 발전소 원형을 위한 기능적 스펙을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에너지 정책 법령과 일치되도록 에너지부는 에너지부의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서 2021년까지 발전소의 원형 디자인과 건설을 완성해야한다. 관심 표명에 대한 관련 정보는 http://www.fbo.gov/spg/DOE/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에너지부의 핵 에너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http://www.nuclear.gov/에서 찾을 수 있다. * techtrend 참조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Keyword : 미 에너지 부의 초고온 핵 반응기 기술
  • 395

    2016.12.03

    카자흐스탄이 신규원전 건설을 위해 5곳의 잠재부지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국립원자력센터의 Mazhyn Skakov 연구담당 부처장이 밝혔다. 이 5곳에는 남부 Balkhash호수 서안의 Ulken, 러시아의 국경과 가까운 북동부의 Kurchatov, 북부 Tobol 강가의 Kostanay, 키르기즈스탄 국경 근처 남부 Talas 강가의 Taraz 및 카스피해 서쪽 해안의 Aktau가 해당된다.

    Aktau은 1999년에 영구폐쇄된 52MWe급 BN-350 고속증식로가 있던 곳이다.  Ulken과 Kurchatov 부지가 현재 선호되는 부지다. 다른 부지는 지질학적으로 덜 적합하거나 지역주민의 반대에 봉착해 있다. Skakov 부처장은 3세대 또는 3세대+ 급 경수로 원자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해 11월, 국제원자력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의 INIR( Integrated Nuclear Infrastructure Review)팀은 세계 최대의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이 핵연료 주기 중 전반단계의 모든 단계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IAEA는 카자흐스탄이 3기의 연구용 원자로를 운영하고 있고 다른 원자력시설도 갖고 있는 등 잘 개발된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Aktau의 고속증식로는 25년 이상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전력의 80% 이상을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IAEA는 카자흐스탄이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주요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을 국가에너지계획에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카자흐스탄, 3세대 원자로, 잠재부지 2. Kazakhstan, Generation III reactor, potential site
  • 394

    2006.11.24


    UN 사무총장 Kofi-Annan은 생명공학산업의 성장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제적인 예방수단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Annan은 지난 토요일 Swiss University Town에서 연설하는 중에 “만일 유전자 조작과 바이러스를 이용한 연구 등을 포함한 생명공학에서의 최근의 진보가 악인의 손에 들어간다면, <재앙적 결과 designtimesp=2924>를 가져올 것” 이라고 경고하였다. “소규모 실험실에서의 초보자들 조차도 유전자 조작을 실행 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생물학적 테러에 대한 국제포럼에 대한 이야기 이후에 Annan은 위와 같은 경고를 하였다. 그에 따르면, 현재의 조약들은 너무 미약하고, 정부는 너무 분산 되어있다고 말하였다.

    “이 위험을 다룬 국제 세이프가드 시스템이 부족하다.” 과학자들은 연구 실험에 대한 책임을 위한 규칙을 이행하려 최선을 다하려고 하겠지만, 범 지구적인 수준에서 이러한 규칙들과 조화 하려는 노력이 과학의 너무나 빠른 진보에 의해 위태로워 지곤 한다. “ 라고 그는 말했다.

    Annan은 현재의 생명과학규범에 대한 합의형성(consensus-building)단계를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와 핵확산방지조약(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을 앞질러 나간 1950년대의 핵 기술에 대한 논쟁과 비교하였다.

    Annan은 Max Schmidheiny Freedom Prize를 받는 장소에서 연설하였다.

    . 이 상은 독일 세인트 갈런(St. Gallen) 대학 내 맥스 쉬미드하이니(Max. Schmidheiny)재단에 의해 주관 되는 상으로 1984년 제정되었다. 자유 사회와 자유로. 운 경제 질서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공헌한 인물에게 시상된다.

    ※ yesKISTI 참조
    • 저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Keyword :
  • 393

    2016.11.18

    스위스의 발전회사인 Axpo사는 2016년 11월 16일 Beznau 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압력용기(RPV, Reactor Pressure Vessel)에 혼입되어 있는 산화알루미늄이 해당 원전의 안전성에 영향이 없다는 “입증가능한 증거”를 스위스 원전규제기관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원자로는 2015년 5월에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정지에 들어간 후 현재까지 재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1호기 RPV는 제작 당시 불순물이 기초소재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으며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 초음파 검사가 진행되었다.

    Axpo사는 올 해 초 산화알루미늄이 혼입된 것을 확인하였다. Axpo사는 11월 14일 원자력규제기관인 ENSI(Federal Nuclear Safety Inspectorate)에 안전입증서류를 제출했으며 이 서류에는 RPV의 물리적 건전성 입증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시행된 각종 시험 및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화알루미늄이 운전 도중이 아니라 제작과정에서 혼입되었음을 복제품을 만들어서 확인했으며 산화알루미늄으로 인한 물성의 영향이 없고 파열강도도 변화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NSI는 제출된 문서를 국제적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활용하여 검토할 계획이다. 올 5월 Axpo사는 규제기관이 올 말쯤 재가동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2기의 365 MWe급 Westinghouse 공급 원자로로 구성된 Beznau 원전은 스위스에서 가장 노후한 원자력발전소다. 1호기는 1969년에, 2호기는 1972년에 운전을 시작했. 이들 원전은 발전 이외에 지역난방에도 활용되고 있다.


    • 저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Keyword : 1. 원자로압력용기, 산화알루미늄, 혼입 2. RPV, Aluminium Oxide, intrusion